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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재협회 호남·제주지역본부(운영위원장 권순태)는 2025년 11월 20일(목), 전북 익산시 포세븐금강CC에서 제3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윤기석 협회장과 김기동 골재산업연구원 원장대행 등이 참석해 지역본부 발전과 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운영위원회는 권순태 운영위원장의 “지역본부와 본회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본부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자”는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호남지역의 모래 수급 문제를 비롯해 ‘재활용환경성평가 제도 개선’, ‘품질검사 재검사 절차의 간소화’ 등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건의가 이어졌다.
윤기석 협회장은 지역본부 운영의 모범으로 자리 잡은 호남·제주지역본부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본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역본부 운영위원 간의 친목을 다지는 동시에, 업계 발전을 위한 협력과 결속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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